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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차트

톤 코인 전망 김치코인의 대표주자

오늘은 톤 코인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얼마전에 엘프코인에 대해서 글을 적은적이 있는데 그당시에 꽤 재미를 본사람이 있다면 축하한다. 내가 말했을때 샀으면 아마 550원 정도에 구할수 있었을테고 비싸봐야 600원이였을테다. 지금은 조정을 당했는지 조금 주춤하긴 하지만 절대로 손해는 보지 않았을꺼라고 생각한다.

 

 

그럼 오늘은 톤코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톤코인은 정말 세력이 있는가? 라고 생각될정도로 가격 방어를 꾸준하게 해주고 있다. 차트를 봐도 대충 눈치 챌 사람은 챘을것이다. 2만원에서 오르락 내리락 반복이다. 아마 가격 변동을 굉장히 지속적으로 가져갈것이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지지선이 있긴하다.

 

 

정말 최악의 경우는 15000원 이하도 떨어질수 있는 코인이라 어느정도 위험성은 가지고 있다고 보면된다 반대로 떡상할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지금 당장이라도 톤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호가창을 한번 보길 바란다. 다른 코인들에 비해서 굉장히 벽이 얇다고 할수 있다. 한마디로 다른 코인들이 100원 오르기 힘들때 톤은 100~200원은 그냥 식은죽 먹기식으로 움직인다.

 

 

반대로 내려갈때도 정신없이 내려갈수 있다라는것이 톤의 단점이라고 할수 있다. 만약에 톤 코인에 대해서 투자를 하고 싶다면 조금 조금씩 분산 투자 하는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보면 알겠지만 2만원 초반대가 굉장히 두껍게 벽이 생성되어져있다. 그래서 2만원 아래로 내려가면 금새 또 2만원으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현재 김치코인 중에서 가격이 꽤 높게 책정되어져있기도 하고 길게 가져가기에 괜찮다고 생각된다. 만약에 구입을 하게 된다면 손절하지 말고 존버하는것을 추천한다. 톤의 경우는 운전이 굉장히 난폭하다.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경우가 심한데 개미털기에 딱 좋은 차트라고 할수 있다.

 

 

개미털기 작업이 끝난다면 얼마든지 올라갈수 있는 코인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특히 이게 작업을 하고 있다 안하고 있다 라고 내가 확답을 할순 없지만 가만히 보고 있으면 9시가 넘어가면 그때부터 파란불인지 빨간불인지가 결정되는데 항상 9시전에 가격을 최대한 올렸다가 9시가 지나면 바로 파란불이 되도록 만들어버린다. 차트를 보고 아는 사람들은 알것이다. 이렇게 되면 신규진입할려고 하는 사람들도 굉장히 꺼려지는 부분이다.

 

사람들 기억속에서 잊혀질쯤의 코인이 되어버리면 그뒤에 올라가버리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아마 멘탈이 약한 사람들은 톤코인을 타게 된다면 완전 탈탈 털릴 정도라고 볼수 있다. 한 몇일간은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털릴것이라고 생각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현재 대부분 손해 보면서까지 손절하고 나갈텐데 저점만 잘잡는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 2만 3천원에서 3만원사이에 물린사람들이 있어서 털어낼려면 꽤나 시간이 걸릴듯 하다. 톤코인을 들어간다면 최소 이번달까지는 보라고 권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