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재 엘프 코인 전망 급등 시점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이건 개인적인 일기장이기 때문에 나에게 원망하지 말기를 바란다. 어제 엄청난 대부분의 코인들이 엄청난 하락장을 맛봤다. 하락장 전에 구입했던 코인들은 지금 현재 아직도 복구가 안된 경우가 많을것이다.
이미 펜트하우스에 탑승중인 사람들도 꽤나 많은것으로 안다. 엘프의 경우에는 29일날 한번 이미 급등을 하게 되었다. 약 30% 가량 올랐다고 볼수 있다. 처음에는 나도 이걸로 꽤나 꺼렸다. 이미 오른 종목인데 또다시 오를까 생각도 했었지만 이미 고층에서 물린 사람들이랑 반등치고 올라가는 속도를 봐서 괜찮다고 생각했다.
엘프의 경우에는 블록체인 기반의 리눅스 운영체제를 지향하는 3세대 암호화폐이며 동양의 이오스라는 말까지 가지고 있다. 중국에서 만들어낸 코인인데 위임지분증명과 사이드체인기술 그리고 병렬처리를 메커니즘으로 활용하여 개발했다고 한다.
예전에 엘프의 경우는 소각도 굉장히 말이 많았다. 한마디로 채굴된 코인이 너무 많다 보면 시장경제가 무너지게 되는데 그것을 살릴려면 소각을 하는 수 밖에 없다. 그럼 암호화폐를 소각하면 공급량이 감고하여 가격이 상승할것으로 보이는데 실제로도 어떠한가? 라는 물음을 가질수 있다.
암호화폐가 소각되면 당연히 그 가치가 오를 가능성이 높다 그만큼 희소가치가 커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조건 오른다는 보장은 없다. 코인을 담당하고 있는 회사가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을 해야하고 그것으로 인하여 암호화폐 가치를 올려야 할것이다. 하지만 가격이 오른뒤에 이를 유지하는것은 매우 어렵다.
예전에 몇몇 화폐가 소각을 해서 가격을 강제로 올렸던 적도 있었다. 하지만 한달만에 다시 추락하며 소각이 순간적으로 올릴수는 있어도 장기적으로는 힘들다라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화폐로 무슨 프로젝트를 진행하는지 어떤 화폐인지 한번쯤 읽어보는것도 굉장히 좋다고 생각한다.
엘프의 경우에 내가 들어간 이유중에 하나더 말하고자 한다면 29일에 한번 오른긴 했지만 기타 코인들에 비해서 굉장히 작게 올랐다고 할수 있다. 그럼 즉 지금 처럼 빨간불이 많은 시장 상황에서 한번쯤은 올라갈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차트를 보면 알겠지만 300원부터 600원까지는 골고루 퍼져있다고 할수 있다. 아마 이번달안에는 쇼부가 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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