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남동생 사망이유 전참시 애도물결

박하선 남동생 사망이유와 전참시에 나와서 얘기 했었던 이야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하선 배우는 남편이 류수영으로 유명합니다. 류수영씨의 경우에는 편스토랑에 나와서 대단한 음식 솜씨를 내며 많은 이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냈었는데요. 그렇다면 전참시에서는 어떠한 사실을 밝혔는지 한번 보죠.

 

 

박하선 남동생

박하선씨의 남동생의 경우에는 재작년에 하늘나라로 갔다고 고백했습니다. 박하선씨는 사진전을 감상하기 위해서 갤러리를 자주 들리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박하선씨는 방명록을 발견하고 여기에 온적이 있으며 그당시에도 남동생의 이름을 적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동생 이름을 스면 아직 살아있는것 같다라며 동생 이름을 쓰면 당황하기도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할떄 주변에서 조심스러워하는데 사람이 죽는다고 없어지는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저만의 애도 방법이라고 말해 태연하면서도 가슴뭉클한 기분을 시청자들로 하여금 선사했습니다. 이전부터 박하선씨는 동생에 대해서 자주 언급을 했었습니다. 동생은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했으며 발달장애중에 가장 대표적인것은 자폐증이라는데요. 자폐증은 자기 자신에게 비정상적으로 몰입한 상태로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맺고 유지 하는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폐증에 걸리게 될 경우 언어, 행동 등에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박하선 남동생 사망이유

박하선씨의 남동생의 사망이유는 단순히 발달장애와는 상관이 없는듯 합니다. 급성심근경색으로 이른바 심장마비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박하선씨는 1987년생이고 남동생은 두살터울이라 1989년생 이였을겁니다. 사망하기에는 너무나도 이른 나이가 아니였는가 싶습니다. 이 때문에 이 소식을 들었던 네티즌들은 더욱더 안타까워 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이야기 중에 하나만 말씀드리면 한 프로그램에서 경찰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어 박하선씨는 경찰에게 매우 따뜻하다고 느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동생이 어렸을떄 집을 참 많이 나갔으며 문을 잠가놓지 않으면 밖으로 나갔다. 하루 이틀 사이에 동생을 찾아주셔서 동생이 멀리 안가고 찾을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현한적도 있습니다. 이상으로 박하선 남동생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요즘 수산업자 이슈로 인해서 굉장히 화제가 되고 있지만 개인적인 팬으로 잘 마무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